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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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28 댓글 | 신고
  • 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10 댓글 | 신고
  •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50 댓글 | 신고
  • 사야합니다. 올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매물사라집니다.얼른 서두르세요...
    원더우먼
    10.06.04 13:48 댓글 | 신고
  • 폭락이 임박하고 있네요!. 그간 가격이 거래없이 버티다가 본격하락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군요.정말로 아파트는 이제 역사적 유물로 치부되며 환경 공해물로 분류되는 날이 조만간 올것입니다. 윤선생님 새해 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시길 빕니다. 올해에도 우리나라 주거문화 향상과 진실알리기에 좋은글 계속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한국민은 잘 망각하는 망각의 기질이 많으므로 주기적으로 아는 사실이라도 계속정리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줘야 제 정신을 찾는 국민이지요. 선생님의 선전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로 가름합니다. 파이팅!!! Hope 올림
    Hope
    10.01.27 23:48 댓글 | 신고
  • "민주주의원칙-다원주의원칙"이란 이말이 '국가보안법위반'이랍니다.김영삼정권과김대중정권의 국가정보원직원들이 그랬습니다.(김지권의동료직원들이)그래서난 형사전과2범이되었음.잘덜~해보슈 /타인을팔아서 상대를씹는 타고난이간질형개대가리 심순구(평택,노와3리양천교회앞집거주)
    박달나무
    09.07.18 22:36 댓글 | 신고
  • 아현2구역 조합장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 설명회 개최 -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저녁7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카페 (아현2구역 주민총회 소집 요청자 모임)에 있습니다.http://cafe.naver.com/3641283 전화 : 02-364-3288
    아현동운영진
    09.06.21 21:26 댓글 | 신고
  • 올해.....상반기....지금
    구웃맨
    09.05.11 15:18 댓글 | 신고
  • 실수요자라면 사도 좋아요 대신 대출 최대한 받지 않고 사는편이 좋습니다.유동성회수가 언제 들어올지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이번정권은 어떻게든 부동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 정책을 할 것 같습니다
    HappyLife
    09.05.08 17:50 댓글 | 신고
  • 2년후에 경매로 사야합니다. 경매대란이 1-2년후에는 시작 될것이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빚으로 집산자들에게 일시적 미봉책으로 대출 만기연장을 해주어서 약간 시기가 늦추어졌지만 소득이 없으니 경매대란은,빚잔치는 필연입니다. 반값에 골라서 살날이 올것입니다. 전세입자들에게 희망을!
    Hope
    09.04.29 19:03 댓글 | 신고
  • 경매...? 은행 그리고 개인 국가채무..그중 은행의 채권 회수가 비중이 큽니다,,경매대란 이오면 누구도 집 못삽니다...왜? 경매 가격으로 돈주고 사는데 머리 아프게 뭐 하러 ?지금도 지방가면 반깞 많읍니다..허나 서울은 앞으로도 애기가 다르죠...지방 ㅂ가보세요...전남 보성 강원 원주만가도...우글 우글 합니다....
    theme design
    09.05.01 13:08 댓글 | 신고
  • 지금이 좋은때....아니 좀 늦긴 햇지만..
    금팔찌
    09.04.22 17:55 댓글 | 신고
  • 개인의 능력차가 클듯....2006년에 집 산사람도 지금 편이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 이땅에 살고 있읍니다...소수의사람인 대출 문제 집의 경매처분..연체..등 이런 단어가 붙어다니는 사람들...이들의 개인 능력 차를 인정 해야 합니다...지금 집사면 모두 망한다....사면 안된다...집은 본인들의 눈높이를 수준을 좀만 낮추면 언제든 시기는 중요치 않읍니다,,,,,하지만 지금껏 무주택이라 함은 지금이 집사기는 좋은 때입니다....강남은 생각지 마세요...아무나 사고 산들 살수 있는곳이 아닙니다..수도권 싸고 좋은곳 많읍니다....지금이 적기 입니다 늦은 감은있지만..빠를수록 좋을듯
    theme design
    09.04.21 15:48 댓글 | 신고
  • 대출 안끼고 집살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금융기관들이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기한내에 모두 정상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까요? 연체율 갈수록 높아 지고, 단기 외채 장기 고그림 외채로 돌려막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더 해줄것 같습니까?
    주니맘
    09.04.11 06:31 댓글 | 신고
  • 진짜웃기는군요..윗글중 '수차례의 규제완화와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은 정말 우습지 않나요? 지금 그나마 이렇게 버티고 있잖아요! 얼마가 더올라야되나요? 왜 사람들은 집값을 정점에서 두고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아파트가격이 2001년도 3억에 분양된것이 04년도에 3억3천 05년도부터 08년도초까지 급등하여 올라 5억5천 ... 그리고 지금 4억2~3천에 매매되면..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다들 얘기하죠? 미친거 아녜요? 도대체 어떤 계산 방식인건지? ㅡㅡ;

    09.04.03 19:56 댓글 | 신고
  • 3억에 산사람은 오른거고 / 5억5천에 산사람은 내린거죠!
    좋은세상
    09.05.02 13:35 댓글 | 신고
  • 지방으로 눈을돌려보세요...수도권만찾지말고..얼마안가면 수도권은 사람이살지못하는 도시로변모할것...너무규제풀어서 환경오염만유발시키고 소도권과 지방을 형편성있게하였으면..
    돈벼락
    09.03.20 15:27 댓글 | 신고
  • 떨어지고있는 칼을 손으로 받지 말아라 는 말이있습니다, IMF 이후 10년 가까이 오르기만했으니 조정받은 시간이 길듯합니다, 예전 전세가가 순간순간 매매가를 앞지를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시세 기대하기 어렵겠고 전세가보다 10~ 15% 높을때 매수하십시오
    노래사랑
    09.03.06 11:27 댓글 | 신고
  • 주택 가격이란? 고민들 해보세요현재 호가는 300원입니다. 똑 같은 평형이나 단지 동이나 호수는 다릅니다.갑은 100원사서 250에 팔았습니다. 을은 200원에 사서 260원에 팔았습니다. 병은 300원에 사서 290에 팔았습니다. 병처럼 파는 사람이 과연 몇%나 될까요? 아마 상당히 한자리 숫자 이하 일것입니다.이것이 부동산 가격을 정가라고 붙일수 없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호가만으로 판단은 금물입니다.
    최고를 위하여
    09.02.08 01:12 댓글 | 신고
  • 주택을 사는 시기는 언제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제는 전국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국지적 또는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부동산 이론에서 보면 회귀현상도 있고 주기이론 등을 살펴볼때는서울의 중요 주거지로서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은 단기적 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도 계속 집값이 상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주거지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주택의 구입시기를 결정할 때 우리가 먹는 라면처럼 똑같은 제품이라면 아무때나 살 근거가 있으나 주택은 똑 같은 주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09.02.08 01:05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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